전체 글: 5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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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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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딸아이의 시험문제~~헉억 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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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바람이 났습니다. 밤마다 컴퓨터 앞에서 울어요. 어떨땐 웃고요. 아빠! 노무현 아저씨가 연예인이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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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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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제가 노무현님을 알게된 사연~~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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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한 신참이 자대 배치를 받고 왔습니다. 아버지가 뭐하는 분이냐고 묻자 노무현이라고 답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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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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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그냥 울어 버렸습니다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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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아....나는 글타.. 옳은 길을 걸은 사람.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본 사람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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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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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어제 친구넘이 한 일...~~@.@ 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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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돌이 친구가 누군가에게 후원한다고 3만원을 빌려 달라 더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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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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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정신과의사입니다. 그간 밀린 차비입니다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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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 후원금 100만원을 쏩니다~ 내딸의 희망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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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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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저는 이회창의 종친입니다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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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운 종친은 아니구요.먼 종친입니다. 전 노무현씨를 찍을것입니다.제 동생도 노무현씨를 찍겠다고하는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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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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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노무현 후보! 미안 합니다 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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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. 당신에 의해 바뀔 세상을 보지 못할것 같아 몹시 안타깝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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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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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내 남자 친구를 위하여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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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들을 읽다보니 저랑 똑같은 사연을 가진 분이 계셔서 용기(?)를 내어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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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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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여고생인 내 딸의 꿈!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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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! 세상의 진실이 뭐라고 생각하세요? 이것이 제 딸이 내뱉은 첫 마디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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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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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아내를 잡고 울었습니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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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습니다.... 저는 지금 흥분하고 있습니다.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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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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