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: 5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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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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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고향에서 걸려온 감동의 전화 (8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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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에 계신 엄마로부터 전화가 왔다. 대뜸 내 컬러링에 대해 한마디 하신다. 래 니가 부르는 거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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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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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아내를 선거운동으로 보내며...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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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6시, 자명종 시계가 따르릉 울린다. 눈을 힘겹게 움직이며 살며시 거실로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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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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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10년 근속 금메달을 노후보님께 드렸습니다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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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1일날 10년동안 열심히 일했다고, 직장에서 10년근속메달(5돈)을 남편이 받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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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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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어는 미국시민의 노무현 후원금 내기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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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부인은 현재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의 박사과정에 있습니다. 여기서도 과거플 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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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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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가슴이, 가슴이...!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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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하다, 나는 기껏(?) 학원 강사다. 한 달에 150만원으로 딸 하나 하고 둘이 먹고 사는 40대 아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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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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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노무현! 이상하게 그는 섹시하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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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어떤 정치인에게서도 느낄 수 없는 순수한 정열, 뜨거움, 이노센트한 파워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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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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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어머니, 한참을 울었습니다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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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될거라고... 반드시 민주주의는 승리할 거라고, 오히려 그는 상심한 나를 위로해 주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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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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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저 맛있는 밥이 먹고 싶어요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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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점심은 샌드위치였습니다. 출처는 동네 빵집 그린하우스 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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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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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야 니네 집도냐? 우리 집도 그래! 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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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오늘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(초등학교 1학년)로 부터 희망의 메시지를 감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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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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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너희들은 모두 미쳤어! 그리고... 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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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근속 메달 다섯 돈을 홀딱 노무현에게 가져다 주는 너, 점심 사먹을 돈 성금 내고 도시락 싸들고 출근하는 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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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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