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창은 대학교 선배이자 법조인 선배이고,,몽은 더 나아가 과 선배입니다.
그리고 출신은 갱상도..아마도 누가 보아도 저는 학벌지상주의,경상도 특권, 기득권 유지 차원에서 창이나 몽을 밀어야 할 것입니다.
그란데도 자꾸..지갑은 노 후보에게 열리고 있슴다..벌써 기십만원 쏘았으니까요.
제가 이처럼 정신 못차리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??나라의 긴 장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 우리 자식인 강필이 혜린이에게는 좀 더 자랑스럽고 떳떳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? 다들 노력하입시더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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